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억 7145만 달러 청산

| 최윤서 기자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억 7145만 달러(약 2,500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숏 포지션이 1억 1483만 달러로 전체의 66.87%를 차지했고, 롱 포지션은 5662만 달러로 33.13%를 기록했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1974만 달러(전체의 56.6%)가 청산됐다. 이 중 숏 포지션이 1347만 달러로 68.22%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OKX로, 418만 달러(11.99%)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숏 포지션이 318만 달러(75.98%)를 차지했다.

Bybit에서는 306만 달러(8.79%)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숏 포지션 비율은 68.45%였다.

특이사항으로 Hyperliquid에서는 롱 포지션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전체의 96.06%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코인별로는 비트코인(BTC) 관련 포지션이 가장 많이 청산되었다.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포지션에서 약 9472만 달러가 청산되었으며, 4시간 기준으로는 최대 3880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동안 약 5463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4시간 기준 최대 3700만 달러의 청산이 기록됐다.

솔라나(SOL)는 24시간 동안 약 635만 달러가 청산되었고, 다른 주요 알트코인 중에서는 RAVE(1712만 달러), TAG(1200만 달러) 순으로 많은 청산이 발생했다.

도지코인(DOGE)도 약간의 가격 상승(+1.83%)과 함께 최대 380만 달러의 청산이 4시간 동안 발생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보유한 트레이더가 증거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때 강제로 포지션이 종료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번 대규모 청산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볼 수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최근 시장의 변동성 증가로 주요 코인 포지션에서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며 투자자에 대한 경고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 전략 포인트: 현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고위험 레버리지 거래보다는 보다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 📘 용어정리: 청산(Liquidation)의 개념은 레버리지 포지션이 마진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자동종료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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