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포트폴리오는 BTC·ETH로 집중…RSI 7%대 카타나 등 초과매도 알트코인 부각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을 보면, 메이저 자산 중심으로 보유 비중이 뚜렷하게 쏠리는 흐름이 확인됐다. 어제 기준 비트코인(BTC/KRW)이 83%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이더리움(ETH/KRW)이 80%로 뒤를 이었다. 엑스알피[리플](XRP/KRW)은 70%로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솔라나(SOL/KRW)는 49%, 이더리움클래식(ETC/KRW)은 36%로 집계됐다. 대형 자산에 무게를 둔 포트폴리오 구성이 이어지며 변동성 국면에서 안정성을 우선하는 투자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 항목에서 RSI가 낮은 종목들이 부각됐다. 11시 59분 기준 카타나(KAT/KRW)는 RSI 7.05%를 기록하며 가장 강한 과매도 신호를 나타냈고, 등락률은 -1.10%였다. 코어(CORE/KRW)는 RSI 9.66%로 -0.02%의 약보합을 보였으며, 패브릭프로토콜(ROBO/KRW)은 RSI 11.76%와 함께 +0.95%로 소폭 반등했다. 파티클네트워크(PARTI/KRW)는 RSI 13.79%에 -5.72%로 낙폭이 컸고, 앰프(AMP/KRW)는 RSI 16.45%에 -1.05%를 기록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적 강도를 바탕으로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 상태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 단독 신호만으로 방향성을 단정하기보다는,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리스크온/오프) 흐름, 개별 재료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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