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매수 상위권에 비트코인·이더리움 집중…RSI 10%대 초반 알트코인 ‘극단 과매도’ 구간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리플](XRP) 등 대표 메이저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대형 자산 중심의 자금 쏠림이 확인됐다. 동시에 코인98(C98)과 파티클네트워크(PARTI) 등 일부 알트코인은 RSI가 10%대 초반까지 하락해 ‘지금이 저점일까?’라는 질문이 나올 만큼 과매도 신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자산가 매수 비중 / 빗썸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서 ‘매수’ 탭, ‘메이저/일반’ 필터 기준 상위권에는 비트코인(BTC)이 83%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이 80%로 뒤를 이었고, 엑스알피[리플](XRP)은 70%로 집계됐다. 이어 솔라나(SOL)가 48%, 이더리움클래식(ETC)이 36%를 나타내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전반적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인지도가 높은 종목에 매수 비중이 집중되며 변동성 국면에서 보수적인 자금 운용 성향이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과매도 신호가 일부 알트코인에서 두드러졌다. 12시 00분 기준 ‘지금이 저점일까?’ 항목에 포함된 종목들은 RSI가 10%대 초반까지 밀리며 단기 매도 압력이 강하게 누적된 상태를 시사했다. 코인98(C98)는 RSI 8.70%를 기록했으며, 파티클네트워크(PARTI)는 RSI 12.61%, 오닉스코인(XCN)은 RSI 13.74%로 나타났다. 웜홀(W)은 RSI 14.44%,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은 RSI 14.58%로 각각 집계됐다. 해당 종목들은 모두 등락률이 -1%대 하락 흐름을 동반하며 단기 약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RSI 과매도 종목 / 빗썸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동안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모멘텀 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 단독으로 방향성을 확정하기는 어려운 만큼,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도, 종목별 재료(이벤트) 등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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