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4월 21일(UTC 기준, 미완결)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 기준 비트코인 순입출금은 40BTC로 집계됐다. 코인베이스는 기관 비중이 높은 거래소로, 순유입은 통상 매수 대기 자금 혹은 포지션 강화로 해석되는데 전일(-5005BTC) 대규모 순유출 이후 유입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앞서 4월 17일(+5018BTC), 18일(+631BTC), 19일(+465BTC), 20일(-5005BTC)에 이어 4월 21일(+40BTC, 미완결)로 나타나며 변동성 높은 수급 흐름이 확인된다. 최근에는 큰 폭의 유입과 유출이 반복되는 등 기관 수급의 방향성이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는 0.0315를 기록했다.
지난 16일까지 0.0117에 머물렀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7일 0.0337, 18일 0.0595, 19일 0.0289로 등락을 보였으며 이날 4월 20일 0.0315를 기록했다. 플러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미국 거래소 내 매수세가 글로벌 대비 우위를 점하는 프리미엄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코이니지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의 비트코인 거래량은 8989 BTC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 5477 BTC 대비 약 64.12% 증가한 수치로, 기관 거래 강도가 확대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달러 기준 24시간 거래량은 약 6억 806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거래량이 증가하며 기관 중심 매매 참여가 강화된 모습이다.
[편집자주]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미국 시장의 비트코인 수급 흐름을 점검하며 투자 심리 변화를 추적한다. 특히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유출입 현황, 프리미엄 인덱스, OTC 거래량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와 수급 환경을 분석한다. 시장의 단기 흐름과 전반적인 투자 온도를 가늠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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