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동성 레이더] 거래소 순유입 6700 BTC 확대…아시아 거래량 58% 급증·미국도 증가세

| 김서린 기자

거래소 비트코인 순유입 흐름이 확대된 가운데 아시아·미국 시간대 거래량이 동시에 증가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5만8446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약 963 BTC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6701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반면 한 달 기준으로는 1만8029 BTC 순유출이 기록되며 중기적으로 감소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85만3338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311.97 BTC 순유입이 나타났으며, 주간 기준으로도 2241.41 BTC 순유입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2만380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310.85 BTC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6612.11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비트파이넥스는 40만3032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475.16 BTC 순유출, 주간 기준 1271.03 BTC 순유출을 기록했다.

일간 최대 순유입 ▲크라켄(390 BTC) ▲코인베이스 프로(312 BTC) ▲바이낸스(311 BTC)
일간 최대 순유출 ▲비트파이넥스(–475 BTC) ▲코빗(–163 BTC) ▲쿠코인(–63 BTC)

시간대별 거래량(바이낸스 BTCUSDT) 그래프 / 코인글래스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 2억9635만 달러, 유럽 시간대 15억 달러, 미국 시간대 2억6031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1억8688만 달러, 유럽 15억3000만 달러, 미국 2억1272만 달러)과 비교하면 아시아 시간대는 약 58% 증가했으며, 미국 시간대 거래량은 약 22% 증가했다. 반면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아시아와 미국 시간대 거래량이 증가한 반면, 유럽 시간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전일 대비로는 다소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특히 유럽 세션 거래량은 이날도 15억 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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