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5월 1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565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11일(1689만 달러), 12일(1억3062만 달러), 13일(3630만 달러)에 이어 4거래일 연속 유출세가 지속됐으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9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0개 종목 가운데 ▲피델리티 FETH(688만 달러) ▲반에크 ETHV(337만 달러) ▲프랭클린 EZET(87만2860달러) 3개 종목에서는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
반면 ▲블랙록 ETHA(-1321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355만 달러) 2개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나타났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6억91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4억187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5045만 달러, 피델리티 FETH 4319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34억5000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85%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71억9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0억9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8억6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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