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비트코인 순유입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미국 시간대 거래량이 전일 대비 18배 이상 급증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5만5173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약 684 BTC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3077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반면 한 달 기준으로는 9200 BTC 순유출이 기록되며 중기적으로 감소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85만3166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115.67 BTC 순유입이 나타났으며, 주간 기준으로도 614.63 BTC 순유입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1만8386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340.71 BTC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2883.28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비트파이넥스는 40만2791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42.69 BTC 순유출, 주간 기준 987.92 BTC 순유출을 기록했다.
일간 최대 순유입 ▲바이낸스(341 BTC) ▲바이비트(340 BTC) ▲OKX(211 BTC)
일간 최대 순유출 ▲크라켄(–364 BTC) ▲쿠코인(–44 BTC) ▲비트파이넥스(–43 BTC)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 1억431만 달러, 유럽 시간대 1억7092만 달러, 미국 시간대 19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10억8000만 달러, 유럽 1억9192만 달러, 미국 9704만 달러)과 비교하면 미국 시간대 거래량은 약 1889% 급증했다. 반면 아시아 시간대 거래량은 약 90% 감소했고, 유럽 시간대 역시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미국 시간대 거래량이 압도적으로 증가하며 시장 거래를 주도한 반면, 아시아와 유럽 시간대는 전일 대비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특히 미국 세션 거래량은 19억 달러를 돌파하며 이날 전체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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