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고액 투자자 매수는 BTC·ETH·XRP 집중…AGI·MEGA RSI 한자릿수 ‘극단 과매도’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등 메이저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델리시움(AGI)과 메가이더(MEGA) 등 일부 종목은 RSI가 한자릿수까지 하락하며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고액 투자자들의 보수적인 자금 운용과 개별 종목의 낙폭 과대 흐름이 동시에 관측되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 따르면 고액 투자자들의 매수 비중은 비트코인(BTC)이 8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더리움(ETH) 80%, 엑스알피(XRP) 70% 순으로 집계됐다. 그 외 솔라나(SOL)는 48%, 이더리움클래식(ETC)은 35%를 기록했다. 상위권이 대형 자산으로 구성되면서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종목 선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금이 저점일까? (RSI)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일부 종목에서 과매도 신호가 두드러졌다(11시 59분 기준). 델리시움(AGI)은 RSI 6.59%를 기록했고 등락률은 -1.81%였다. 메가이더(MEGA)는 RSI 7.79%, -1.57%로 집계됐다. 질리카(ZIL)는 RSI 12.85%로 +1.38% 상승했으며, 모포(MORPHO)는 RSI 13.93%에 +2.32%를 기록했다. 펏지 펭귄(PENGU)은 RSI 14.40%로 +4.01% 상승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동안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과매수)과 침체(과매도)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로 해석되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 단독 신호만으로 방향성을 단정하기보다는 거래량, 변동성,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도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