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인앤아웃] BTC 2100만 달러 유출...USDT로 대기 자금 5459만 달러 몰려

| 최윤서 기자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중심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USDT에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자들이 관망 국면 속 대기 자금을 늘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26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USD) 226만 달러 ▲유로(EUR) 146만 달러 ▲터키 리라(TRY) 109만 달러 ▲브라질 헤알(BRL) 21만2000달러 ▲멕시코 페소(MXN) 20만6000달러 ▲원화(KRW) 19만2000달러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됐다.

스테이블코인 ▲USDT에 171만 달러가 유입돼 60% 이상이 다수의 암호화폐로 흩어졌다. ▲USDC에도 113만 달러가 모였다가 대부분 여러 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했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비트코인(BTC) 74만1000달러 ▲XRP 46만1000달러 ▲TRX 42만 달러 ▲수이(SUI) 33만 달러 ▲TAO 29만1000달러 ▲빌리언스 네트워크(BILL) 26만2000달러 ▲USD1 22만3000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 자금 유출 흐름 / 크립토미터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 2100만 달러 ▲이더리움(ETH) 1200만 달러 ▲솔라나(SOL) 663만 달러 ▲하이퍼리퀴드(HYPE) 448만 달러 등 여러 암호화폐 종목에서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유출 자금 가운데 ▲USDT에 5459만 달러가 유입됐다.

법정화폐 ▲달러(USD) 594만 달러 ▲원화(KRW) 898만 달러 등 현금화 흐름도 집계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