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상위 자산가, 비트코인·이더리움 중심 보유…RSI 한 자릿수 알트코인 ‘저점 신호’ 부각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포트폴리오 흐름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자산 중심의 보유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에서는 RSI가 한 자릿수로 내려가며 과매도 신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시장 전반에서 안전자산 선호와 개별 종목의 낙폭 과대 흐름이 동시에 관측된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 따르면 보유 비중 상위권은 비트코인(BTC) 83%가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이 79%로 뒤를 이었다. 엑스알피(XRP)는 70%로 3위를 기록했으며, 솔라나(SOL) 48%, 이더리움클래식(ETC) 35%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권이 대부분 메이저 종목으로 구성되면서,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자산에 보유 비중이 집중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지금이 저점일까? (RSI)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12시 기준 RSI 하위권 종목들이 단기 과매도 구간을 강하게 시사했다. 슈퍼워크(GRND)는 RSI 4.65%를 기록했고, 콘엑스(XPLA) 7.99%, 아이리스(IRYS) 8.50%, 플레어(FLR) 9.96%, 엘프(ELF) 10.00% 등 모두 10% 안팎의 낮은 RSI에 위치했다. 가격 등락률은 GRND -2.34%, XPLA +0.47%, IRYS -2.13%, FLR +0.88%, ELF 0.00%로 혼재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모멘텀 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수치가 낮을수록 단기 반등 기대가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도, 주요 지지·저항 구간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