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포트폴리오, 비트코인·이더리움 중심…RSI 0%대 알트코인 ‘극단적 과매도’ 경고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보유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자산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핵심 자산 중심’의 방어적 포지셔닝이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일부 알트코인은 RSI가 0%대까지 급락하며 극단적 과매도 신호가 나타나 단기 저점 논의가 함께 부상하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 따르면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이 가장 높은 비중으로 보유한 자산은 비트코인(BTC)으로 82%를 기록했다. 이어 이더리움(ETH)이 79%로 뒤를 이었고, 엑스알피[리플](XRP)은 70%로 세 번째에 올랐다. 솔라나(SOL)는 47%, 이더리움클래식(ETC)은 35%로 집계됐다. 상위권이 대부분 메이저 종목으로 구성된 점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자산에 비중을 두는 보수적 운용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RSI 분석 한편 기술적 지표에서는 ‘극단적 과매도’ 신호가 일부 알트코인에 집중됐다(11시 59분 기준). 플록(FLOCK)은 RSI 0.48%를 기록했고, 등락률은 -7.30%였다. 월러스(WAL)는 RSI 0.59%(-12.96%), 스토리(IP)는 RSI 0.77%(-2.31%), 문버드(BIRB)는 RSI 1.27%(-6.03%), 디피니티브(EDGE)는 RSI 2.38%(-3.78%)로 나타났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하락 폭을 바탕으로 과열(과매수)과 침체(과매도) 정도를 가늠하는 대표적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으로 보는데, 이번처럼 0%대까지 내려가는 경우는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과도하게 쏠렸음을 시사한다. 다만 RSI는 가격 추세 전환을 단독으로 확정하는 지표가 아닌 만큼,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리스크 온/오프)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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