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하이퍼리퀴드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과 현금으로의 이동도 동시에 나타나며 혼조세를 보였다.
17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USD) 2261만 달러 ▲원화(114만 달러)의 법정화폐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됐다.
▲USDT 2099만 달러 ▲FDUSD 206만 달러 ▲USDC 150만 달러 등 스테이블코인 자금이 다수의 암호화폐로 흘렀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비트코인(BTC) 1977만 달러 ▲하이퍼리퀴드(HYPE) 583만 달러 ▲유니스왑(UNI) 278만 달러 ▲스텔라(XLM) 276만 달러 ▲엑스알피(XRP) 250만 달러 ▲이더리움(ETH) 211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USDC 231만 달러 ▲BNB 144만 달러 ▲이더리움(ETH) 137만 달러 ▲비트코인(BTC) 131만 달러 등에서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유출 자금 중 일부는 ▲USDT로 이동해 753만 달러가 안착했다. 또한 ▲달러(USD) 422만 달러 ▲원화(KRW) 272만 달러로 유입되며 일부 현금화 수요도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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