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WLD)이 높은 탐욕 심리 속에서 강한 거래대금을 동반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월드코인은 이날 원화마켓에서 1,03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48%(+15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1,086원, 저가는 1,002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2억 3,186만 9,548 WLD, 거래대금은 약 2,274억 원(227,416,774,882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시가는 1,015원에서 출발해 장중 1,086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며 1,030원에 마감했다. 일봉 기준으로는 양봉을 유지했지만 고점 대비 종가가 낮아 윗꼬리가 형성됐고, 이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과 함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탐욕 높은 순 상위 종목으로는 월드코인(WLD)과 함께 유니스왑(UNI), 지토(JTO), 에어로드롬파이낸스(AERO), 센티언트(SENT) 등이 이름을 올렸다. 월드코인과 유니스왑은 공포·탐욕 지수 93으로 매우 탐욕 구간에 위치했고, 지토는 92, 에어로드롬파이낸스는 91, 센티언트는 90을 기록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사하라에이아이(SAHARA), 칠리즈(CHZ), 월러스(WAL), 미라네트워크(MIRA), 비트코인캐시(BCH)가 하위권에 포진했다. 이는 시장 내 자금이 선택적으로 특정 종목에 집중되며 종목별 온도차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드코인(WLD)은 디지털 신원 인증과 글로벌 사용자 네트워크 확장을 핵심으로 내세우는 프로젝트로, 최근 시장에서는 거래대금과 심리 지표 모두에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원화마켓 시세 목록에서도 월드코인은 거래대금 2,275억 원 수준으로 최상단에 올랐으며, 상위 종목으로는 엑스알피(XRP) 1,832원, 지토(JTO) 1,165원, 스텔라루멘(XLM) 342원, 비트코인(BTC) 99,034,0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월드코인은 거래대금 기준 상위 5개 종목 가운데서도 탐욕 지수 최상위권에 포함돼 있어 단기 수급이 집중된 대표 종목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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