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이틀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6월 1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1277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일인 17일 2937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1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0개 ETF 가운데 ▲블랙록 ETHA(-1277만 달러)에서 자금 유출이 나타났으며 나머지 ETF는 추가 유출입이 없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4억3641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3억244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4298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664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3억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51%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48억3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4억8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3억3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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