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렛저(POWR)가 전일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파워렛저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91.1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6.94%(+13.2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98.0원, 저가는 77.5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747억 원(74,778,215,154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파워렛저는 일봉 기준 시가 77.8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저가를 잠시 확인하고 곧바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98.0원까지 급등했다. 이후 일부 차익실현이 나오기는 했지만 종가 기준 91.1원 수준을 유지하며 장대양봉 흐름을 형성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강한 수급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파워렛저(POWR)와 함께 디피니티브(EDGE), 카이토(KAITO), 지토(JTO), 그래비티(G) 등이 이름을 올렸다. 파워렛저는 공포·탐욕 지수 97로 가장 높은 매우 탐욕 구간에 진입했고, 디피니티브는 88, 카이토는 83, 지토는 80, 그래비티는 79를 기록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알파쿼크(AQT) 17, 사하라에이아이(SAHARA) 19, 카이트(KITE) 20, 펀디엑스(PUNDIX) 21, 아르고(AERGO) 25로 나타나 종목별 심리 온도 차가 뚜렷했다.
파워렛저(POWR)는 에너지 거래와 탄소 추적, 재생에너지 인증서 관리 등 전력 시장의 효율화를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다.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개자 없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하며, 분산형 에너지 생태계 확대와 함께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시세 목록 상위 종목을 보면 솔라시스(SLX)는 931원으로 5.68% 상승하며 약 1,364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고, 비트코인(BTC)은 9,062만2,000원으로 0.44% 올랐다. 파워렛저(POWR)는 90원대 초반에서 16%대 급등세와 함께 약 747억 원의 거래대금을 나타냈다. 리플(XRP)은 1,587원으로 0.06% 하락했고, 헌트(HUNT)는 134원으로 6.29% 내렸다. 이처럼 파워렛저는 거래대금과 상승률 모두에서 두드러진 흐름을 보이며 단기 강세 종목으로 재차 부각되고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