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 1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7월 13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4억2466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일(7월 10일, 9044만) 순유입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08억5192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3개 ETF 가운데 유입은 ▲그레이스케일 BTC 5338만 달러 ▲반에크 HODL 614만 달러 2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피델리티 FBTC 2억4562만 달러 ▲블랙록 IBIT 1억855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5306만 달러 3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가며 전체 순유출로 마감했다. 피델리티 FBTC 대규모 유출이 전체 유입을 상회해 순유출이 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0억5918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3억4312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억535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8905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747억9025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5.99%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453억6373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05억914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83억8831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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