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출에서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7월 17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3673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일(7월 16일, 2804만 달러) 순유출에서 하루 만에 유입세로 전환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0억789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0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ETHA 3168만 달러 ▲피델리티 FETH 505만 달러 2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6억2732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5억1249만 달러, 피델리티 FETH 354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713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9억6677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48%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52억231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5억453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4억1747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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