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FI 1700만개, 가렛 진 지갑서 바이낸스로 이동

| 이준한 기자

가렛 진(Garrett Jin)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1700만개를 바이낸스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금 물량 가치는 약 101만 달러(약 14억원)로 집계됐다.

오데일리는 16일 오후 8시14분(한국시간) 온체인렌즈(Onchain Lens) 모니터링을 인용해 가렛 진이 41분 전 바이낸스에 WLFI 1700만개를 보냈다고 전했다. 오데일리는 이 거래를 두고 매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가렛 진은 5개월 전 WLFI 3억1331만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가치는 약 3166만 달러(약 448억원)였고, 현재 가격 기준 해당 보유분의 손실 규모는 약 1300만 달러(약 184억원), 손실률은 약 41%로 제시됐다.

거래소 입금은 온체인 시장에서 보유자의 매도 가능성을 가늠하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있다. 다만 거래소로 보낸 물량이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 일부만 처분됐는지는 이 거래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이번 입금 규모는 가렛 진이 받은 전체 WLFI 물량의 약 5.4% 수준이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WLFI 1700만개 입금, 약 101만 달러 가치, 전체 보유분 기준 약 1300만 달러 손실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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