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이트코인(CATE)이 최근 24시간 동안 123.7% 상승하며 GMGN KOL 순유입 상위권에 올랐다. 순유입 규모는 2만 달러(약 2790만원), 가격은 0.0315달러로 집계됐다.
화성재경(MarsBit)은 GMGN 데이터를 바탕으로 21일 낮 12시 3분 한국시간 기준 최근 24시간 KOL 순유입 상위 5개 토큰을 전했다. KOL은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이 큰 계정을 뜻하며, KOL 순유입은 이 계정군과 관련된 자금 흐름을 추적한 지표다.
같은 집계에서 CEZ도 순유입 2만 달러(약 2790만원)를 기록했다. CEZ는 24시간 기준 236755.5% 상승했고 가격은 0.006달러로 제시됐다. BULLSHIT은 순유입 1000달러(약 140만원), 24시간 등락률 -12.5%, 가격 0.0025달러로 집계됐다. US는 순유입 634달러(약 88만원), 24시간 상승률 950.3%, 가격 0.0001달러였고 BABYCATE는 순유입 502달러(약 70만원), 24시간 상승률 240%, 가격 0.0001달러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에서는 순유입 규모와 등락률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CATE와 CEZ는 같은 2만 달러 순유입으로 상위권에 올랐지만 가격 변동률은 크게 달랐다. US와 BABYCATE도 순유입 금액은 1000달러 미만이었지만 세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유동성이 얕은 밈코인에서는 순유입 규모와 가격 등락률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개별 토큰의 유동성과 거래 환경을 함께 봐야 한다.
CATE는 앞서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도 단기 변동성이 확인된 토큰이다. 본지는 지난달 캐이트코인 시가총액이 한때 7400만 달러까지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단시간에 80% 넘게 급락해 시가총액이 1000만 달러까지 밀린 사례도 전했다. 이번 KOL 순유입 집계는 같은 토큰이 다시 커뮤니티 관심권에 들어온 흐름으로 풀이된다.
다만 KOL 순유입은 가격 방향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이번 자료에서도 BULLSHIT은 순유입이 있었지만 24시간 가격은 12.5% 내렸다. 순유입 규모, 유동성, 보유자 분포, 거래소별 호가 상황에 따라 실제 체감 변동성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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