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클래리티 법안 처리가 지연될 경우 기존 권한으로 암호화폐 자산 시장 규제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는 발언이 전해졌다.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 X 계정은 20일(현지시간) 마이크 셀리그(Mike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클래리티가 계속 지연되면 CFTC는 기존 권한을 활용해 암호화폐 자산 시장을 위한 체계 수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매거진 게시물은 셀리그 위원장이 "우리는 미국 국민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의회 입법이 늦어질 경우 CFTC가 현행 권한을 근거로 규제 체계 구축을 추진할 수 있다는 취지로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