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C 기반 밈코인 바이낸스캣(binancecat)의 시가총액이 81만 달러(약 11억3000만원)를 넘어섰다는 관측이 나왔다.
오데일리는 21일 오전 4시49분(한국시간) 자체 밈코인 모니터링 자료에서 바이낸스캣 시가총액이 81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아프리카는 20일 공식 계정에 “Gm from #Binance cat”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바이낸스 아프리카는 바이낸스가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계정이다.
이번 소식은 거래소 지역 계정의 짧은 게시물이 밈코인 커뮤니티에서 해석되는 방식을 보여준다. 다만 해당 문구가 특정 토큰을 지칭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오데일리는 이번 콘텐츠가 공개 정보 정리에 기반한 것이며 투자 조언이 아니라고 밝혔다.
밈코인은 통상 프로젝트의 실사용 계획보다 커뮤니티 반응, 유행어, 이미지 확산에 따라 단기 수급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거래소 관련 인물의 게시물 이후 밈코인 시가총액이 급변한 사례처럼 온라인 발언과 이미지가 가격 변동의 재료로 소비되는 일이 반복돼 왔다.
한국 투자자에게 이번 사안의 핵심은 ‘바이낸스’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서 공식 발행이나 상장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소형 밈코인은 유동성과 거래량이 제한될 수 있어 시가총액 수치만으로 시장 안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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