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달러 확률 20%, 하루 8%p 올라

| 김민준 기자

비트코인(BTC)이 올해 안에 10만 달러에 닿을 확률이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20%로 집계됐다. 24시간 전보다 8%포인트 오른 수치다.

오데일리는 21일 오전 5시37분 한국시간 PPP 예측시장 도구 모니터링 결과를 전하며, BTC의 연내 9만 달러 도달 확률도 38%로 24시간 전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장은 BTC 가격이 2027년 1월 1일 오후 1시59분 한국시간까지 지정 가격 이상을 기록하는지를 따진다. 폴리마켓 공개 시장 규칙은 바이낸스 BTC/USDT 1분봉 고가가 지정 가격 이상이면 해당 결과를 '예'로 정산한다고 밝히고 있다. 다른 거래소나 다른 거래쌍 가격은 정산 기준에 포함하지 않는다.

예측시장 확률은 실제 가격 전망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다. 참여자들이 해당 결과에 지불하려는 가격을 반영한 수치로, 단기 가격 변동과 유동성, 참여자 포지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앞서 예측시장에서는 BTC가 8월 안에 7만 달러에 도달할 확률이 31%로 집계된 바 있다.

오데일리는 BTC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올랐고 이날 장중 한때 7만5000달러를 넘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BTC 시가총액은 약 1조5020억 달러(약 2095조원)로 제시됐고,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순위에서는 메타를 넘어 1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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