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HTX 시세 기준 90달러선을 밑돌며 24시간 상승폭을 0.5%로 줄였다. 100달러선 돌파 뒤 95달러와 90달러 가격대를 차례로 내주면서 단기 변동성이 커진 흐름이다.
테크플로(TechFlow)는 22일 오전 6시11분 한국시간 기준 HTX 시세 데이터에서 SOL이 90.00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24시간 상승률은 0.5%로 표시됐다.
같은 HTX 시세 흐름에서 SOL은 앞서 오전 5시37분 한국시간 기준 100달러를 넘었고, 오전 6시10분에는 95달러선을 밑돌았다. 이후 1분 뒤 90달러선 이탈 소식이 이어졌다. 24시간 수익률은 플러스를 유지했지만 장중 고점 구간에서 빠르게 밀리며 상승분 상당 부분을 반납한 셈이다.
이번 가격 흐름은 단순한 등락률보다 정수 가격대 이탈에 초점이 맞춰진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90달러, 95달러, 100달러처럼 거래자가 많이 보는 가격대는 단기 매매 판단의 기준점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번 수치는 HTX의 특정 시점 화면에 표시된 가격으로, 거래소와 집계 시각에 따라 24시간 변동률은 달라질 수 있다.
솔라나는 최근 네트워크 개발 이슈도 함께 거론돼 왔다. 본지는 앞서 솔라나 핵심 개발팀 앤자(Anza)가 [새 합의 프로토콜 알펜글로우(Alpenglow) 버그 바운티 규칙을 확정했다고](https://www.tokenpost.kr/news/blockchain/392777) 보도했다. 알펜글로우는 솔라나 합의 구조를 바꾸는 프로토콜 변경으로, 보상 풀과 제출 조건이 별도로 정해졌다.
시세와 개발 일정은 성격이 다른 사안이다. 이날 가격 흐름은 HTX 거래 화면에서 확인된 단기 시장 움직임이고, 알펜글로우 관련 내용은 네트워크 기술 변경과 보안 검토 일정에 관한 사안이다. 두 재료가 같은 방향의 가격 영향을 냈다고 단정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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