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전트AI, 수익으로 AIA 환매·소각 추진

| 김미래 기자

디에이전트AI(DeAgentAI)가 프로토콜 수익을 에이아이에이(AIA) 환매와 소각 재원으로 쓰는 토큰 구조를 다시 제시했다. AI 에이전트 플랫폼과 센트리(Sentry), 기업용 솔루션의 실제 사용을 늘려 토큰 유통량을 줄이는 방식이다.

테크플로우는 한국시간 22일 오전 11시12분 디에이전트AI 공식 공지를 인용해 AI 에이전트 플랫폼과 센트리, 기업용 솔루션이 전면 적용된 뒤 제품 사용과 프로토콜 수익을 늘려 AIA 토큰의 가치 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관련 수익은 AIA의 프로그램형 환매와 소각에 쓰인다.

이번 발표는 디에이전트AI가 새 공식 웹사이트와 AI 에이전트 호스팅 플랫폼을 공개한 뒤 토큰 구조를 다시 설명한 성격이 크다. 디에이전트AI는 새 웹사이트와 제품을 이미 출시했으며, 핵심 목표를 AI 에이전트 추론 과정의 검증 가능성 강화로 제시했다.

디에이전트AI가 내세운 구조는 제품 사용이 늘면 프로토콜 수익이 커지고, 이 수익이 다시 AIA 환매·소각에 쓰이는 방식이다. 프로젝트 측은 서비스 역량을 정산 가능한 실제 사업 가치로 전환하겠다는 설명도 함께 내놨다.

센트리는 디에이전트AI 플랫폼의 첫 적용 사례다. 앞선 공지에서 센트리는 하이퍼리퀴드(HYPE)의 308개 표적을 대상으로 상시 전략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소개됐다.

디에이전트AI는 에이전트가 판단하고 실행한 결과를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남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는 플랫폼의 주요 요소로 분산 의사결정, 투명한 실행, 장기 기억 모듈, DAO 협업 기능을 제시했다.

환매·소각은 프로젝트가 밝힌 토큰 공급 관리 방식이다. 디에이전트AI는 앞서 500만 달러(약 69억원) 규모 AIA 환매 계획을 완료했고, 1차 100만 AIA와 2차 1000만 AIA를 합쳐 총 1100만 AIA를 소각했다고 오데일리는 전한 바 있다.

이번 공지는 기존 일회성 환매·소각 이력보다 제품 적용 이후의 수익 기반 구조를 강조한다. 다만 실제 환매 규모와 집행 주기, 향후 소각 일정은 이번 공지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AI 에이전트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토큰 구조는 제품 사용성과 함께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사용료, 정산 수익, 프로토콜 수익이 토큰 공급 관리와 연결되면 토큰 경제 설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다만 환매와 소각 계획은 가격 흐름이나 시장 반응을 단정할 근거가 아니다. 디에이전트AI가 밝힌 범위는 제품 사용, 프로토콜 수익, 환매·소각 재원 사이의 연결 구조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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