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구조 전환 뒤 다시 강하게 오를 수 있지만, 이후 7만 달러 초반 되돌림과 3~4개월 박스권을 거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데일리(Odaily)는 22일 오후 12시52분 한국시간 보도에서 킬라(Killa) 분석가가 X 게시글을 통해 구조 전환 뒤 롱 포지션 확대 의견과 사상 최고가 재도전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중국 베이징시간 22일 오전 11시52분에 나온 보도를 한국시간으로 환산한 시각이다.
킬라는 같은 글에서 "구조가 전환된 뒤 우리는 계속 롱을 추가하고, 새로운 사상 최고가까지 복리로 밀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다시 큰 폭의 상승을 찾고 있으며, 이후 7만 달러 초반 구간까지 빠르게 하락한 뒤 향후 3~4개월 동안 진동 구간을 만들 것"이라며 "인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에는 롱 포지션 확대 의견이 포함돼 있다. 다만 기사는 이를 개인 분석가의 시장 시나리오로 전하는 데 한정할 필요가 있다. 앞서 본지도 [비트코인이 박스권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흐름](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83912)을 다루며,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의 힘겨루기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전망은 개인 분석가의 시장 판단이다. 거래소 가격, 거래량, 미결제약정, 청산 규모 등 별도 시장 지표가 함께 제시된 것은 아니다. BTC가 7만 달러 초반 구간을 다시 시험할지, 3~4개월 박스권을 형성할지는 향후 현물 가격과 파생시장 포지션 변화를 통해 확인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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