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牛来) 관련 발행 주소가 12개 토큰을 만들며 수수료로 224.17 바이낸스코인(BNB)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달러 기준으로는 약 15만5000달러(약 2억1483만원) 규모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22일 지엠지엔(GMGN) 데이터를 근거로 해당 주소가 약 20시간 전 새 토큰 ‘牛来人生’을 발행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해당 주소의 누적 발행 토큰은 12개로 늘었고, 누적 수수료 수입은 224.17 BNB로 제시됐다.
이번 사례는 특정 밈코인 가격보다 발행 구조에 초점이 맞춰진다. 하나의 주소가 짧은 기간 여러 토큰을 잇달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수수료 수익을 쌓은 흐름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본지는 앞서 뉴라이 관련 발행 주소가 같은 이름의 토큰 두 개와 슝저우 토큰을 잇따라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밈코인 시장에서는 새 토큰 발행과 초기 거래가 빠르게 반복되며 관심이 수수료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밈코인은 실제 용도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가격 변동성이 크다. 블록비츠도 이용자에게 밈코인은 대체로 실제 용도가 부족하며 가격 변동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번 사안은 특정 토큰의 매수나 매도 판단 근거가 아니라, 발행 주소와 수수료 흐름을 살피는 온체인 사례로 볼 필요가 있다. 발행 주소의 누적 수수료가 224.17 BNB까지 늘었다는 점은 토큰 가격과 별개로 발행자 측 수익이 거래 열기와 함께 쌓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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