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뉴라이(牛来) 발행 주소가 12종의 토큰을 발행하며 수수료로 236.94 바이낸스코인(BNB)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 기준 16만5000달러(약 2억2853만원) 규모다.
24일 지엠지엔(GMGN) 데이터에 따르면, 뉴라이 시가총액은 3466만 달러(약 480억원)로 집계됐다. 24시간 등락률은 30.6% 하락이었다. 같은 데이터에서 해당 발행 주소는 누적 12종의 토큰을 발행했고, 이 과정에서 받은 수수료가 236.94 BNB로 표시됐다.
뉴라이는 밈코인으로 거래된 토큰이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뉴라이 관련 보도에서 밈코인은 실제 사용처가 없는 경우가 많고 가격 변동이 크다고 전했다. 이번 집계는 토큰 가격 흐름과 별개로 발행 주소가 온체인에서 실제 수수료 수입을 쌓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본지는 앞서 뉴라이 관련 발행 주소가 [12개 토큰을 만들며 수수료로 224.17 BNB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5689) 보도한 바 있다. 이번 집계에서는 같은 주소의 누적 수수료가 236.94 BNB로 제시됐다.
수수료 236.94 BNB는 발행 주소 관점의 누적 수입이다. 특정 토큰 보유자의 수익률이나 시장 전체 유동성을 뜻하지 않는다. 밈코인은 거래가 몰리는 동안 발행·거래 관련 수수료가 커질 수 있지만, 같은 기간 가격 변동도 함께 확대될 수 있다.
블록비츠는 뉴라이 관련 속보에서 밈코인은 실제 사용처가 없는 경우가 많고 가격 변동이 크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도 발행 주소의 수수료 수취와 토큰 가격 하락이 같은 데이터 안에서 동시에 확인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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