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S 28.52% 소각, 수수료 매입 구조 공개

| 김민준 기자

폰스(Pons)가 PONS 총공급량의 28.52%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프로토콜 수수료 수입 일부를 PONS 매입에 쓰고 이를 소각 주소로 보내는 구조다.

폰스는 X에서 "PONS 총공급량의 28.52%가 소각됐고, Pons Treasury가 프로토콜 수수료 수입의 80%를 계속 PONS 매입에 쓰고 있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는 한국시간 24일 오전 11시51분 전했다.

소각은 토큰을 회수 불가능한 주소로 보내 유통 가능한 물량을 줄이는 방식이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발성 이벤트보다 수수료와 매입·소각을 연결한 토큰 설계에 있다.

폰시노믹스(Ponsinomics)는 한국시간 24일 오후 7시2분 기준 PONS 소각량을 2억8518만개, 총공급량 대비 28.52%로 집계했다. 같은 화면에서 최근 7일 소각량은 481만 PONS, 소각 대기 물량은 201만 PONS로 표시됐다. 폰시노믹스는 해당 수치를 로빈후드 체인 온체인 데이터에서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폰스를 로빈후드 체인에서 고정 공급 토큰을 만들고 거래하는 런치패드로 분류한다. 폰스는 로빈후드체인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으로, 디파이라마 자료에는 폰스 V1에서 수익의 약 80%가 PONS 매입·소각에 쓰인다는 설명도 담겼다.

이번 소각 비율은 PONS의 공급 구조를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수수료 수입, 매입 규모, 거래량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며 소각이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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