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엑스6900 8.44% 상승, 트럼프 9.19% 하락

| 김하린 기자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100개 토큰의 24시간 등락에서 에스피엑스6900(SPX)이 8.44% 오르고 오피셜트럼프(TRUMP)가 9.19% 내렸다.

25일 오후 4시52분 한국시간 기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SPX는 0.5135달러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스택스(STX)는 8.31% 오른 0.2565달러, 레이어제로(ZRO)는 5.98% 상승한 1.24달러로 뒤를 이었다.

모네로(XMR)는 5.07% 오른 445.11달러, 밈코어(M)는 4.26% 상승한 1.18달러로 상승률 상위 5개 토큰에 포함됐다. 이번 집계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토큰 안에서 상승률 상위 종목이 각각 다른 등락 폭을 보였다.

하락률은 TRUMP가 가장 컸다. TRUMP는 9.19% 내린 2.28달러로 집계됐고, 에테나(ENA)는 8.90% 하락한 0.1482달러를 기록했다.

버추얼스 프로토콜(VIRTUAL)은 8.10% 내린 0.76달러, 모르포(MORPHO)는 7.63% 하락한 2.52달러였다. ether.fi(ETHFI)는 7.11% 내린 0.5926달러로 하락률 상위 5개 토큰에 들었다.

이번 집계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토큰 안에서 상승률과 하락률 상위 종목이 엇갈렸다. 밈코인, 프라이버시 코인, 디파이 관련 토큰의 등락 폭도 각각 달랐다.

TRUMP는 최근 본지 보도에서 [단기 급등과 새 코인 발행설 부인 이후에도 가격 변동이 이어진 사례](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5980)로 언급된 바 있다. 해당 보도에서는 새 코인 발행설이 공식 발표나 티커, 계약 주소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하루 등락률만으로 개별 토큰의 상승·하락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코인마켓캡의 실시간 시세와 순위는 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0개 토큰의 등락표는 특정 시점의 가격 변동 폭을 비교하는 참고 지표로 쓰인다. 이번 집계에서도 상승률과 하락률 상위권이 특정 섹터 하나로만 묶이지 않고 여러 유형의 토큰으로 나뉘었다.

암호화폐 가격은 24시간 거래가 이어지는 구조라 집계 뒤에도 수치가 계속 바뀐다. 이번 등락률은 25일 오후 4시52분 한국시간 기준 코인마켓캡 집계값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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