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화, 2028년까지 암호화폐 강세장 전망 유지

| 정민석 기자

이리화(易理华) 리퀴드캐피털(Liquid Capital) 창업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상승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격이 압력선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며, 향후 조정 가능성을 전제로 한 자신의 포지션 운용 구상을 밝혔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이 창업자가 27일 이 같은 시장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기관 공시나 공식 전망 보고서가 아니라 개인 투자업계 인물의 시황 판단으로, [앞서 공개한 암호화폐 약세장 관련 장기 관점](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4297)과 이어지는 발언이다.

이 창업자는 압력선 부근의 횡보와 상승 뒤 고점 조정이 강세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 흐름이라고 봤다. 그는 “계속 상승을 본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이 높은 구간에 오르면 기존 롱 포지션을 정리하고 조정을 기다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시장이 적어도 2028년까지 강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견해도 냈다. 위험자산과 인공지능(AI)에 대해서는 향후 관심을 둘 만한 분야라는 개인 견해를 냈고, AI 시장 과열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롱 포지션은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거래다. 개인 영향력이 큰 투자자의 발언은 단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번 발언은 구체적 가격 목표나 근거 수치가 제시된 보고서가 아니라 발언 주체의 시장 인식으로 한정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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