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S(PONS) 총공급량의 29%가 소각된 것으로 보도됐다. 로빈후드 체인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폰스(Pons)가 프로토콜 수수료 일부를 PONS 매입에 쓰는 구조를 이어가면서 공급 지표가 변한 것이다.
테크플로(TechFlow)는 한국시간 29일 오후 2시57분 폰스 공식 X 게시물을 근거로 폰스 트레저리가 프로토콜 수수료 수입의 80%를 PONS 매입에 계속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머지 수수료 배분이나 매입 집행 방식은 이번 보도에서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소각률도 함께 공개됐다. 테크플로는 PONS 총공급량의 29%가 이미 소각됐다고 전했다.
테크플로는 GMGN 시세를 인용해 로빈후드 체인 생태계 토큰 PONS 시가총액이 2억1400만 달러(약 2943억원)를 넘긴 뒤 2억800만 달러(약 2860억원)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준에서 24시간 상승률은 61.32%로 제시됐다.
이번 소각률은 앞서 본지가 전한 [PONS 총공급량의 28.52%가 소각됐다는 발표](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6613) 이후 수치가 추가로 높아진 사례다. PONS는 이후 [시가총액이 1억5800만 달러를 넘어섰다는 보도](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0199)도 나온 바 있다.
소각은 토큰을 회수 불가능한 주소로 보내 유통 가능한 물량을 줄이는 절차다. 다만 소각은 가격 상승을 보장하는 장치가 아니며, 가격은 유동성, 거래량, 시장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ONS는 로빈후드 체인 생태계에서 거래되는 토큰으로, 이번 보도는 수수료 기반 매입과 소각률 변화가 함께 제시된 사례다. PONS 소각이 실제 유통량과 거래 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온체인 소각 내역과 수수료 발생 규모를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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