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 BTC, 코인베이스로 719억원 이동 관측

| 이준한 기자

비트코인(BTC) 683개가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COIN)로 이동했다. 전송 규모는 5274만8440달러(약 719억원)다.

웨일얼럿(Whale Alert)은 X 게시물에서 한국시간 2일 오후 7시57분 683 BTC가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전송됐다고 밝혔다. 게시물에는 전송 수량, 달러 환산액, 목적지 거래소가 제시됐다.

거래소로 들어간 BTC는 매매, 보관, 내부 정산 등 여러 목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형 거래소 유입은 단기 수급 해석과 연결되기 쉽지만, 단일 이체만으로 가격 방향이나 보유자 의도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온체인 대형 이체는 블록체인에 거래 기록이 남는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자금 흐름을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다만 지갑 주소와 거래소 주소가 확인되더라도 이후의 매매 여부까지 거래 기록만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지도 앞서 [코인베이스 기관 지갑에서 BTC가 미확인 지갑으로 이동한 사례](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1011)를 전한 바 있다. 당시에도 수취자와 자금 이동 목적은 공개 알림만으로 특정되지 않았다.

이번 전송에서 확인된 사실은 683 BTC가 코인베이스로 이동했다는 점과 웨일얼럿 표기 기준 이체 규모가 5274만8440달러라는 점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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