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3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7억3087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일부터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9월 2일, 1억115만 달러 순유입) 대비 약 7.2배로 유입폭이 확대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54억4286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4억5396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 1억3774만 달러 ▲피델리티 FBTC 744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4879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247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822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771만 달러 7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반에크 HODL 1958만 달러 ▲위즈덤트리 BTCW 516만 달러 2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47억7473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38억7325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억95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2억1759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33억3844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32%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38억9374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43억282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6억1458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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