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톡 지갑, 5일 만에 30.4만달러 손실

| 김민준 기자

한 암호화폐 지갑이 포스톡(4Stock)을 매수한 지 5일 만에 전량 매도하며 약 30만4000달러(약 4억827만원)의 손실을 냈다. 투자금의 60.7%가 줄어든 거래다.

온체인 모니터링 계정 아이 이모(Ai 姨)는 주소 0x7d7…3b54가 5일 전 포스톡을 평균 0.05078달러에 약 50만달러(약 6억7150만원)어치 매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소는 이후 포스톡을 평균 0.01983달러에 전량 매도했다.

매수 가격과 매도 가격의 차이는 약 61%다. 매도 대금은 약 19만6000달러(약 2억6303만원), 거래 손실은 약 30만4000달러로 집계됐다.

포스톡은 단기간에 매수와 전량 매도가 이뤄진 암호화폐 거래 사례다. 온체인 거래는 특정 지갑의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이 거래만으로 포스톡 전체 보유자의 손익을 판단할 수는 없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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