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에서 지난주 2642만4300달러(약 355억원)가 순유출됐다. 누적 순유입은 3억3000만달러(약 4432억원)를 기록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는 미국 동부시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거래일 기준 HYPE 현물 ETF의 주간 순유출액을 이같이 집계했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BHYP)에서 2013만3400달러(약 270억원)가 빠져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BHYP의 누적 순유입은 1억4600만달러(약 1961억원)다.
21셰어즈 하이퍼리퀴드 ETF(THYP)에서는 629만900달러(약 85억원)가 순유출됐다. THYP의 누적 순유입은 5029만달러(약 675억원)로 집계됐다.
집계 시점 HYPE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4억3000만달러(약 5775억원)였다. HYPE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2.40%로 나타났다.
HYPE 현물 ETF는 직전 주 1227만34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번 집계에서는 주간 자금 흐름이 순유출로 전환됐지만, BHYP와 THYP의 누적 순유입은 플러스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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