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에서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1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4억5033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일(9월 14일, 1억6004만 달러) 하루 유입세를 보인 뒤 이날 유출세로 돌아섰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48억6443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종목 중 ▲피델리티 FBTC 2억1475만 달러 ▲블랙록 IBIT 1억616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4414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 1738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236만 달러 5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43억4656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33억2876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억252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2억1051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57억1699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28%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595억8496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31억944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97억836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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