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이 로빈후드($HOOD), 하이퍼리퀴드(HYPE), 라이터(LIT)를 '투기 거래' 투자 테마의 대상으로 꼽았다. 투기 수요가 이어질수록 수혜를 보는 거래 플랫폼에 주목한 분석이다.
델파이 디지털은 보고서 '하우스는 늘 이긴다: 투기가 향후 10년의 테마인 이유'에서 기술 변화와 경제·통화 체계의 압력이 투기 수요를 함께 키우고 있다고 봤다. 이 내용은 포사이트 뉴스(Foresight News)가 전했다.
보고서는 거래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얻는 플랫폼에 주목하는 투자 테마를 제시했다. 기준은 수익성, 수수료 확보 능력, 이용자 유입 경로의 우위 세 가지다.
델파이 디지털은 9월 10일 공개한 'The Hivemind'에서 제트캐시(ZEC), 하이퍼리퀴드, 라이터 등 일부 자산으로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본지도 당시 이 분석을 전했다.
보고서 작성자는 로빈후드와 HYPE, LIT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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