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트레이드 7일 수익 850만달러로 전체 5위

| 정민석 기자

페이퍼트레이드(Papertrade)의 최근 7일 프로토콜 수익이 850만달러(약 113억원)로 집계돼 전체 5위에 올랐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25일 기준 수익 순위에서 테더, 서클, 펌프펀(Pump.fun),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페이퍼트레이드보다 앞섰다고 표시했다. 페이퍼트레이드의 수익은 디파이라마가 포지션 종료 손익의 2%, 청산으로 잃은 증거금의 2%, 유동성 풀의 500만달러 한도를 넘어 PAPER 토큰 스테이커에게 배분되는 금액을 합산해 산출한다. 거래자의 손익 가운데 유동성 풀에 남는 금액은 포함하지 않는다.

페이퍼트레이드는 하이퍼EVM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합성 무기한 선물 거래를 제공한다. 거래자는 다른 이용자의 주문이 아니라 프로토콜의 유동성 풀을 상대로 포지션을 잡는다. 따라서 집계된 850만달러는 거래 수수료만을 뜻하지 않는다.

같은 기간 PAPER 스테이커에게 배분되는 ‘보유자 수익’은 759만달러(약 101억원)다. 디파이라마는 포지션 종료·청산 수수료의 절반과 유동성 풀 한도 초과분을 이 항목에 포함하며, 나머지 수수료 절반은 개발 수수료 수령인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산정한다.

본지는 앞서 23일 기준 최근 7일 수익이 1338만달러(약 177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25일 집계는 당시보다 488만달러 적지만 순위는 5위로 같다. 두 수치는 각각 다른 시점의 최근 7일을 합산한 값이다. 앞서 페이퍼트레이드의 7일 수익과 전체 순위를 전한 보도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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