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빅 브라더, 6개월간 NFT 60개 넘게 팔아 손실 1000 ETH

| 이도현 기자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가 최근 6개월 동안 NFT 60개 넘게 팔아 고레버리지 무기한 선물 거래에 사용했으며, 손실은 1000 ETH를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룩온체인(Lookonchain)은 손실 규모를 약 235만달러(약 31억원)로 제시했다. NFT 매각 수량은 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집계했다. 손실은 NFT 매각분과 선물 거래분으로 구분되지 않았다.

이번 수치는 하루 거래가 아니라 6개월간 NFT 매각을 묶은 집계다. 룩온체인은 매각 대금이 고레버리지 무기한 선물 거래에 쓰였다고 전했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 없이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을 정산하는 계약으로,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맡긴 증거금보다 큰 규모의 포지션을 운용할 수 있다.

룩온체인은 6월 28일 게시물에서 마치 빅 브라더가 약 한 달간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 NFT 34개를 팔아 326 ETH를 확보했고, 해당 NFT 매각에서 399 ETH의 손실을 냈다고 집계했다. 당시에는 하이퍼리퀴드의 이더리움 매수 포지션을 위한 자금 마련 가능성도 언급했다. 마치 빅 브라더의 NFT 매각과 이더리움 롱 포지션이 함께 보도된 바 있다.

최근 룩온체인 게시물은 마치 빅 브라더가 뮤턴트에이프 NFT 한 개를 추가로 팔았다고 전했다. 같은 게시물에 나온 하이퍼리퀴드 계정 잔액은 4517.7달러였다. 이는 특정 계정의 당시 잔액으로, 6개월간 NFT 매각 손실이나 전체 선물 거래 손익과는 별개의 수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Most Popular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