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MSTR) 집행회장은 AI가 가상자산 앱을 공격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 비트코인(BTC)의 보유 가치를 부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오데일리(Odaily)는 28일 세일러가 공개 글에서 “AI가 가상자산 앱을 공격할 수 있으니 비트코인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말은, AI가 통신 앱을 공격할 수 있으니 영어를 말할 이유가 없다는 말과 같다”고 비유했다고 전했다. 앱 공격 가능성과 비트코인 보유 가치를 직접 연결하는 주장을 겨냥한 발언이다.
세일러는 앞서 9월 26일 정책 에세이에서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본’으로 규정하고 은행의 비트코인 수탁과 담보대출 허용을 제안했다. 당시 고객 자산 수탁, 담보대출, 은행의 자기자본 투자를 구분해 활동별 위험에 맞는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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