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은 28일 바이낸스 현물 ETH/USDT 시장에서 2,377.33USDT를 장중 웃돌았다. 이후 가격이 밀리면서 오후 9~10시 봉은 2,340.21USDT에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5~6시 봉은 고가 2,387.50USDT(약 320만원), 종가 2,372.29USDT(약 318만원)를 기록했다. 고가는 2,377.33USDT보다 10.17USDT 높았다.
해당 봉 종가는 R1보다 5.04USDT 낮았다. 장중 고점 돌파가 봉 종가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R1은 바이낸스 UTC 기준 27일 일봉의 고가 2,364.35USDT, 저가 2,297.44USDT, 종가 2,350.36USDT를 바탕으로 계산한 값이다. 이 일봉은 한국시간 28일 오전 9시에 마감했다.
전일 고가·저가·종가의 평균으로 중심 피벗값을 구하고, 여기서 첫 번째 상단 피벗값인 R1을 계산한다. 이 방식으로 산출한 중심값은 2,337.38USDT(약 313만원), R1은 2,377.33USDT(약 319만원)다.
피벗은 전일 가격을 이용해 구하는 기술적 기준값이다. 해당 가격에 실제 매도 주문이 쌓였거나 매도세가 발생했다는 뜻은 아니다.
크립토노미스트(The Cryptonomist)는 2,363.44USDT 위에서 시간봉이 마감하는 경우와 2,358.11USDT 아래에서 마감하는 경우를 서로 다른 가격 경로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두 가격은 전망을 확정하는 수치가 아니라 원문이 제시한 조건선이다.
바이낸스 기록에서 17~18시 봉은 2,363.44USDT 위인 2,372.29USDT에 마감했고, 뒤이은 21~22시 봉은 2,358.11USDT 아래에서 끝났다. 두 조건이 이날 차례로 관측됐다.
21~22시 봉의 저가는 2,335.40USDT(약 313만원)로 중심값 2,337.38USDT를 밑돌았다. 그러나 종가 2,340.21USDT(약 314만원)는 중심값 위에서 형성됐다.
기준 시각인 오후 10시39분에는 28일 일봉이 마감되지 않았다. 시간봉 저점이 중심값 아래로 내려간 사실과 일봉 종가가 그 아래에서 형성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ETH/USDT는 이더리움을 테더(USDT)로 거래하는 현물 거래쌍이다. USDT 가격은 국내 거래소의 원화 호가와 다를 수 있다. 원화 환산은 10월 28일 기록된 달러당 약 1,340원을 적용한 대략치이며, USDT와 달러를 같은 값으로 간주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시장 보도에서 비트코인(BTC)이 약 2% 올라 8만1,000달러(약 1억854만원) 아래에서, 이더리움이 약 2% 올라 2,350달러(약 315만원) 위에서 거래됐다고 전했다. 이는 해당 보도에 담긴 시점의 시장 수치다.
코인데스크 페이지의 게시 시각은 한국시간 28일 오후 1시15분이다. 이 수치는 같은 날 오후 9~10시 바이낸스 봉보다 앞선 시점의 스냅샷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기자회견을 오전 3시30분으로 일정표에 올렸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