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4730만달러 평가액 보도…바이낸스 해킹 연관 지갑으로 지목

| 서도윤 기자

크립토브리핑은 30일 온체인 분석을 인용해 바이낸스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갑의 UNI 보유 평가액을 4730만달러(약 634억원)로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30일 기사에서 온체인 분석을 토대로 한 지갑의 주요 토큰 보유 평가액을 전했다. 에테나(ENA)는 4140만달러(약 555억원), 페페(PEPE)는 3850만달러(약 516억원), 체인링크(LINK)는 2870만달러(약 385억원), 에이브(AAVE)는 1640만달러(약 220억원)로 제시됐다.

유니스왑은 탈중앙화 거래소의 거버넌스 토큰이다. 기사에 나온 금액은 지갑 내 토큰의 달러 기준 평가액으로, 실제 매도 규모를 뜻하지 않는다. 토큰 가격이 바뀌면 평가액도 달라질 수 있다.

바이낸스 연관성은 온체인 추적에 따른 지목이다. 바이낸스의 공식 확인은 없다. 원문에 평가 시각이 없고 후속 매도 보도와 동일 주소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게코(CoinGecko) 시세에서 유니스왑은 30일 오전 5시 44분(한국시간) 6.67달러(약 8938원)로, 24시간 전보다 7.0% 내렸다. 이 가격 변동과 의심 지갑의 보유 현황을 연결하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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