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에이다 매수 신호가 3일봉에서 나타났다

| 김하린 기자

이더리움(ETH)과 에이다(ADA)의 3일봉에서 TD 시퀀셜 매수 신호가 나타났고, 솔라나(SOL)에서는 유사한 신호가 형성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 분석가는 4일 X 게시물에서 이더리움의 3일봉 TD 시퀀셜 매수 신호를 언급했다.

가상자산 시장은 63억달러(약 8조4672억원)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뒤 하락했고, 미국 중간선거 기간 변동성도 커졌다. 이후 지난 24시간 동안 여러 알트코인이 V자형 회복을 보였다고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전했다.

TD 시퀀셜은 가격 흐름에서 잠재적인 추세 전환 구간을 찾는 데 쓰이는 기술 지표다. 3일봉은 사흘간의 가격 움직임을 하나의 봉으로 묶어 표시하며, 지표의 매수 신호가 실제 거래나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이더리움은 한때 2200달러(약 296만원) 부근까지 밀렸다.

솔라나는 약 90달러(약 12만960원)까지 내렸다.

에이다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뒤 약 0.18달러(약 242원)까지 하락해 10주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즈는 3일봉에서 새로운 ‘9’와 ‘시퀀셜 13’ 매수 신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즈는 이후 수이(SUI), 에이브(AAVE), 체인링크(LINK)의 3일봉에서도 TD 시퀀셜 매수 신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내용 역시 각 종목의 차트 신호에 관한 분석이다.

이번 분석은 개별 종목의 차트 신호를 다룬다. 본지는 앞서 알트코인 4종의 일간 차트에서 매수 신호가 나타났다는 분석을 보도했다; 이번에는 이더리움·솔라나·에이다의 3일봉 신호를 다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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