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Reap)와 캔자파이낸스(Canza Finance)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정산 기술을 국경 간 자금 이동에 활용하기 위해 협력한다.
PANews는 5일 리프가 캔자파이낸스와 AI 에이전트 결제·스테이블코인 정산 협력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양사는 국경 간 자금 이동을 더 빠르고 규제 요건에 맞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리프는 기업 계정, 비자(Visa) 카드 발행, 국경 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캔자파이낸스는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에 초점을 둔다. 이 회사가 내놓은 CAPP는 앱토스(APT) 기반 프로토콜이다.
CAPP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국경 간 결제 경로를 최적화하고 정산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양사는 프로그래머블 금융 결제의 활용 가능성도 협력 목표로 제시했다.
AI 에이전트 결제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가 이용자를 대신해 결제 절차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국경 간 결제에 적용하려면 결제 경로를 찾는 기능과 자금을 정산하는 기술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프로그래머블 금융 결제는 결제 조건이나 처리 절차를 소프트웨어로 설정하는 방식이다.
기업 결제에 AI 에이전트 거래와 스테이블코인 정산을 연결한 사례로는 코인베이스 비즈니스의 결제 기능 개편이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COIN)는 기업용 결제 제품군에서 AI 에이전트 거래와 테더(USDT) 결제액을 USDC로 실시간 정산하는 기능을 지원했다.
리프의 기존 서비스에 CAPP를 적용하는 구체안은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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