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도 잔량 554만2300달러 우위…바이낸스 현물서 관측

| 서지우 기자

바이낸스의 비트코인(BTC) 현물 호가에서 매도 주문 잔량이 매수보다 554만2300달러(약 74억원) 많았다.

5일 오후 1시 2분(한국시간) 게시된 보도는 Liquid247.xyz가 집계한 당시 비트코인 가격을 8만536달러(약 1억792만원)로 제시했다. 바이낸스 현물 매도 잔량은 1419만9500달러(약 190억원), 매수 잔량은 865만7200달러(약 116억원)였다.

코인베이스 현물에서도 매도 잔량이 매수보다 많았다. 보도에 제시된 코인베이스 호가 규모는 바이낸스보다 작았으며, 구체적인 매수·매도 잔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다른 시점의 집계에서는 바이낸스 현물 매수 잔량이 매도 잔량보다 많았고 코인베이스 현물은 매도 잔량이 앞섰다. 거래소와 관측 시점에 따라 호가 잔량의 우위가 달라진 셈이다.

호가 잔량은 매수·매도를 위해 호가창에 제출했지만 아직 체결되지 않은 주문 규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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