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바이낸스 점유율 80% 비판·자금 이동 권유 주장 부인

| 김하린 기자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TSLA) CEO가 바이낸스(Binance)의 시장 점유율을 비판하고 이용자에게 다른 거래소로 자금을 옮기라고 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한 X 이용자는 머스크 발언이라며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시장의 약 80%를 차지해 업계 발전을 가로막는다는 글을 올렸다고 PANews는 7일 전했다. 게시물에는 이용자에게 다른 거래 플랫폼으로 자금을 옮기라는 내용도 담겼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업자는 해당 글을 허위 정보라고 지적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의 확산을 멈추라고 요청했다. 그가 공개한 확인 화면에는 머스크가 관련 발언을 게시하거나 자금 이동을 촉구한 적이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

머스크도 관련 내용을 게시한 적이 없으며, 해당 정보는 지어낸 것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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