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응(Kaiser Ng) 바이낸스 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농구·음악·GPU·로봇·금·수집품 관련 실물자산을 토큰화하는 창업 구상을 밝혔다. 응은 X 게시물에서 “바이낸스에서 CFO로 5년을 보낸 뒤 자신의 사업을 창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응은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관련 자산을 토큰화해 블록체인에 올릴 계획이다. 관심 있는 사람들의 팀 합류도 요청했다.
실물자산 토큰화는 현실의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토큰이 어떤 권리를 나타내는지에 따라 사업 구조는 달라질 수 있다.
바이낸스 CFO 자리는 저스틴 옉(Justin Yek)이 이어받는다. 앞서 응의 퇴사와 CFO 승계 계획이 지난 6개월간 준비됐다는 바이낸스 공동 CEO의 설명이 전해졌다.
이번 발표는 응의 창업 구상이며 바이낸스의 신규 상품 출시 발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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