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월렛, 바이비트 출신 클라우디아 영입

| 강이안 기자

바이비트(Bybit) 전 마케팅 책임자 클라우디아(Claudia)가 트러스트 월렛(Trust Wallet)에 합류해 마케팅과 성장 업무를 맡는다. 담당 분야에는 브랜드와 커뮤니티도 포함된다.

클라우디아는 X에 합류 소식을 알리며 펠릭스 판(Felix Fan) 및 팀과 협력해 온체인 금융을 ‘다음 1억명’에게 알리고, 트러스트 월렛을 모두의 기본 지갑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체인캐처(ChainCatcher)는 전했다. ‘다음 1억명’은 이미 확보한 이용자 수가 아니라 클라우디아가 제시한 목표다.

클라우디아는 10월 20일 바이비트를 떠났다. 바이비트에서 약 2년간 채용 책임자와 브랜드 책임자, 마케팅 책임자를 지냈고 결제 사업 구축에도 참여했다.

트러스트 월렛은 이용자가 개인키를 직접 보유하는 비수탁형 지갑이다. 본지는 앞서 트러스트 월렛이 25개 네트워크의 기본 지원을 종료한다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는 자산이 블록체인에 남고 앱 안에서 해당 네트워크를 확인하고 다루는 경로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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