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 Clean Energy Carriers Corp.(CCEC)이 새로운 리더십 변화를 발표했다. 마틴 휴스턴이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되면서, 기존 의장인 키스 포먼은 부의장 자리로 이동하게 됐다.
마틴 휴스턴은 회사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글로벌 LNG 및 관련 선박 시장이 향후 5년간 5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CEC의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이전 의장인 키스의 리더십 아래, CCEC는 가스 운송, 특히 LNG 해운에 집중하여 성공적인 변화를 이루었다. 키스가 부의장으로서 회사의 발전에 계속 기여할 것이라는 점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반면 포먼은 "지난 8년간 CCEC, 그리고 그 전신인 Capital Product Partners L.P.의 의장으로 재직하며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특히 경영 파트너십에서 주요 기업으로의 전환과 가스 해운으로의 확장을 이룬 것은 큰 성과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LNG 시장의 모든 측면에서 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마틴이 CCEC를 이끌 적임자"라며, "부의장으로서 마틴과 경영진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틴 휴스턴은 1979년 석유 지질학자로 시작해 46년간 에너지 업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현재 Omega Oil and Gas Ltd. 의장을 비롯해 여러 국제 기업의 비상임 이사로 활동 중이며, Moelis and Company의 고문을 맡고 있다.
Capital Clean Energy Carriers Corp.는 국제 해운 기업으로,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하는 가스 운송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14척의 고사양 선박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18척의 최신 LNG 운반선을 포함한 선박들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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