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모어 리소시스(OTCQX:GARLF, TSX:RM)가 네바다 콘버스 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자금 조달, 자원 확장, 시추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개발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 회사는 3일(현지시간) 뉴턴 금 프로젝트의 2차 지급을 현금 대신 보통주 31만2,500주와 파인더 주식 6만2,500주 발행으로 완료했으며, 해당 주식은 단계적 매도 제한 조건이 적용된다. 같은 날 콘버스 금 프로젝트에 대한 최신 자원 추정과 예비경제성평가를 담은 NI 43-101 기술보고서를 공개하며 독립 평가기관 SLR 컨설팅과 카페스 캐시데이 앤 어소시에이츠의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탐사 성과도 이어졌다. CV25-009C 시추공에서는 459.6m 구간에서 110.9m 두께에 금 1.31g/t, 은 2.84g/t가 확인됐고, 57m 구간에서도 138.1m에 걸쳐 금 0.65g/t, 은 3.5g/t가 나왔다. 이는 기존 예비경제성평가 노천 채굴 바닥보다 약 400m 아래까지 광화가 확장됐음을 의미하며 과거 시추 결과와도 일치한다. 현재 3만m 규모의 확장 및 인필 시추가 진행 중이며 추가 결과와 은 재분석 데이터는 2026년 3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록스모어 리소시스는 콘버스 프로젝트의 ‘경제성’도 강조한다. 예비경제성평가에 따르면 14년간 노천 힙리치 방식으로 총 350만 온스 생산이 가능하며 연평균 생산량은 24만6,000온스다. 금 가격 3,600달러 기준 세후 순현재가치(NPV)는 27억 달러(약 3조 8,880억 원), 내부수익률(IRR)은 43%로 나타났고, 금 가격이 4,700달러 수준일 경우 NPV는 45억 달러(약 6조 4,800억 원), IRR은 60%까지 상승한다. 초기 투자비는 8억2,900만 달러(약 1조 1,930억 원)로 추산된다.
자금 조달과 프로젝트 확장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3,264만 달러(약 470억 원) 규모의 비중개 사모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18개월간 시추·야금·수문지질 등 핵심 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70만 달러(약 10억 원)를 들여 토지 면적을 70% 확대하며 향후 생산 인프라 최적화와 자원 증가 가능성 확보에 나섰다. 쿨루아 캐피털은 최근 보고서에서 약 590만 온스 규모 자원과 경영진 변화, 자금 조달을 ‘디리스킹’ 요인으로 평가하며 동종 기업 대비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을 언급했다. 한편 록스모어 리소시스는 6월 11일 연례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회 선임, 감사 नियुक्त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